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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오늘 대법원 최종 판단
10년간 자금 횡령 혐의|1·2심 형량 차이|대법원 확정 판결 주목
⚖️ 사건 핵심 정리
- 2011~2021년 연예기획사 운영 중 횡령 혐의
- 1심: 친형 징역 2년, 형수 무죄
- 2심: 친형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
- 형수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 26일 대법원 최종 판결 선고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과 형수의 횡령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26일 나온다. 대법원 1부는 이날 오전 선고 공판을 열고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 10년간 자금 횡령 혐의
검찰은 이들이 2011년부터 약 10년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박수홍 씨 개인 자금과 회사 자금을 빼돌렸다고 보고 있다. 해당 사건은 2022년 10월 기소됐다.
■ 1심·2심 판단 엇갈려
1심은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형수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원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으나, 개인 자금 16억원 횡령 혐의는 무죄로 봤다. 그러나 2심은 형량을 크게 높였다.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으며, 형수에게도 업무상 배임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하며 1심보다 형량을 상향한 이유를 설명했다.
대법원이 2심 판단을 그대로 확정할지, 일부 파기 환송할지에 따라 사건은 최종 결론을 맞게 된다. 이번 판결은 가족 간 자금 분쟁을 넘어 연예계 기획사 운영 구조와 신뢰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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