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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천 신청 안 하자…국민의힘 “후보 없어도 공천 기강 세운다”

by 빨간나무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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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천 신청 안 하자…국민의힘 “후보 없어도 공천 기강 세운다”

서울시장 출마 여부 논란|여야 정치권 다양한 해석


📰 핵심 정리
  •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공천 신청하지 않아 논란
  • 국민의힘 내부 “서울시장 선거에 꼭 필요한 인물”
  • 민주당 “결국 출마하지 않을 것” 전망
  • 개혁신당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있다” 분석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당 내부에서는 아쉬움이 나오고 있으며 야당과 제3지대에서는 각각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다.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에 꼭 필요한 인물”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굉장히 안타깝고 당혹스러운 상황”이라며 당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를 지키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가 오 시장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민주당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 시장이 결국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상황을 언급하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후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오 시장과 당 지도부 사이의 갈등이 해결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 개혁신당 “무소속 출마 가능성”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오세훈 시장이 무소속 출마 전략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제주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했던 사례를 거론하며 비슷한 전략이 검토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러한 선택이 향후 보수 진영 재편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공천관리위원장 “원칙 지키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문제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출마 여부와 공천 문제는 향후 지방선거 구도와 정치권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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