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면? 양동마을 ~ 볼 것 먹을 것 둘다! 한꺼번에! OK!!!

빨간나무 2025. 2. 3. 22:55

<경주 양동마을 - 살아있는 조선 시대>

옜날 TV에서만 볼법한 것들을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은 살아있는 조선시대라고 표현한데요.

그렇다면 양동마을의 간략하게 역사와 가야하는 이유를 알아볼게요.

경주 양동마을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마을이다. 이곳은 조선 시대 양반 가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6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마을을 천천히 거닐며 기와지붕과 고풍스러운 돌담길을 지나면 마치 과거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가을에는 은행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도 많아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그리고

경주 양동마을을 꼭 가야 하는 이유 3가지

1. 600년 이상 이어진 역사: 조선 시대 양반 가문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한국의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마을로, 조선 시대 건축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아름다운 자연경관: 사계절마다 다른 색을 입는 마을의 풍경은 사진 찍기에도 좋고,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어때요? 이쯤되면 가보고 싶지 않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도 잘 여행 맛집으로 잘 어울리는

경주 양동마을!!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올해는 꼭 다녀오세요!!

저도 올해 한 번 더 갈 예정입니다!!

빨간나무였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