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공장에서 라면 먹방? '나홀로 회식' 하는 40대 남성 유튜버! 🍜

 

퇴근남 유경우씨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생활 밀착형 유튜버인 '퇴근남 유경우' 채널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22만6천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시작할게요.

 

최근 퇴금남 유경우씨는 358만 조회수를 돌파한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 제목은 *‘쓸쓸한 공장, 혼자 하는 회식’*으로, 공장에서 일 마친 후 혼자 라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이 작은 회사에선 회식을 찾을 수 없다. 요즘 회식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회식을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조촐한 회식을 즐깁니다.

 

'퇴근남 유경우'는 41세 남성으로 유경우 씨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로, 공장에서 근무하며 현실적인 이야기와 공감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5년 째 월급 동결’, ‘불경기에 기계를 팔아버린 사장님’, ‘대출 갚다가 인생 끝날 것 같은 40대의

푸념’등 많은 근로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유경우 씨는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도 채널의 성장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그의 진솔한 모습과 이야기에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요즘은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는 그는 말했는데요. 그의 말처럼, 가슴 따뜻한 퇴근 후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면 이 채널을 꼭 구독해 보세요! 😊

 

그럼 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분을 보면서 제가 왜 포스팅을 하려고 했냐면, 우리 사회는 노력하는 사회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스스로가 참고 인내하며 공부하며 쌓아가면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그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망치기만 할 뿐인데요. 그러한 면에서 이 분은 어려운 악조건에서도 늘 성실히 일하시는 모습에 참, 많은 감동과 배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게되었는데, 아무쪼록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와 재미였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나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