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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서 ‘윤어게인’ 정면 비판…“착각하면 선거 없다”
김재섭·박정하 의원 공개 발언|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 요구|중도 확장론 분출
📰 한눈에 보는 핵심
- 김재섭 의원, ‘윤어게인 세력’ 강도 높게 비판
- “착각하면 선거 없다…문 닫아야 한다” 발언
- 박정하 의원도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필요성 강조
- 국민의힘 내부 노선 갈등 수면 위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을 지지층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13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윤어게인 세력이 지지층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선거고 나발이고 없다. 그냥 문 닫아야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수 지지층 전체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성 세력을 동일시하는 태도를 문제 삼으며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도자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내란 재판을 보면 진짜 짜증이 난다”며 “그런 분이 우리의 지도자였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는 말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뽑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메시지가 당에서 더 많이 나와야 한다”며 “하루라도 빨리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를 분명히 하고 중도 지향적인 메시지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박정하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국민의힘 문제의 시작과 끝은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라며 “이들과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해야 당의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향후 야권 연대나 정계 개편 역시 이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 않아 당 안팎에서 ‘반쪽짜리 사과’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특정 단어의 유무보다 앞으로의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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