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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익산 아파트 전세 계약…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도 관심

by 빨간나무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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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익산 아파트 전세 계약…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도 관심

김민석 총리 익산 거주 준비|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수 문의 쇄도


📌 핵심 정리
  • 김민석 국무총리, 익산 아파트 전세 계약
  • 노모와 가족 거주…서울·익산 오가며 생활 예정
  •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원 매물 등록
  • 매수 문의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에 거주지를 마련하며 생활 거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최근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는 1992년에 준공된 단지로 매매가는 약 8000만~1억원 수준이며 전세 가격은 약 60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 노모와 가족 거주…서울·익산 생활 예정

이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이며 김 총리는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다. KTX를 이용할 경우 익산역에서 용산역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고령인 김 총리의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총리는 새만금개발청 방문 당시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과 가까운 익산에서 살고 싶다”며 익산 거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노모 생활 편의를 위해 간단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며 4월께 이사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 관심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물이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한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최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 아파트는 1998년 3억6000만원에 매입해 약 29년 동안 보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 매수 문의 이어져

해당 매물은 네이버 부동산 등에 공개 등록되지 않고 한 곳의 중개업소에만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물 정보가 공개되자 인근 중개업소에도 매수 문의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언론 보도 이후 매수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에는 임차인이 거주 중이며 임차인의 동의를 얻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 “돈 때문에 산 것도, 판 것도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해당 아파트 매도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1998년 IMF 시절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라며 “아이들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낸 애착이 큰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값이 많이 오른 것을 보며 한편으로는 황당한 느낌도 있었다”며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총리의 익산 거주 준비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물 소식이 동시에 알려지며 정치권과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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